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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면 신리리서 '경상북도 찾아가는 행복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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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김병목)은 10월 17일 포항의료원과 영덕군 보건소 공동으로 『경상북도 찾아가는 행복병원』진료를 창수면 신리리 주민을 대상으로 신리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진료에서는 40여명의 주민이 내과 진료와 각종 검사를 받았으며, 특히 주민들은 의료진의 친절한 진료와 상세한 설명, 건강상담에 크게 만족하였다. 또한 진료를 기다리며 삼삼오오 모여서 서로의 안부와 건강을 묻는 모습에서는 정겨움이 넘쳐났다.

진료를 받은 박○○씨는(81세'남) "다리가 아파 병원 한 번 가는 것도 엄두를 내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친절하게 진료도 해주고, 약도 챙겨주니 참 고맙다."라고 말씀하시며 의료진의 손을 꼭 잡아주셨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경상북도가 2011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 중 24억을 도내 공공기관 3곳(포항,안동,김천의료원)에 투입하여 초음파 진단기, 전신 X­선 촬영기, 골밀도 측정기, 혈액생화학분석기 등 15종의 의료장비를 탑재한 대형 이동진료버스를 확보하고 진료 전담팀을 구성하여, 오지마을 의료 취약계층을 매월 찾아가 진료를 실시해오고 있다.

영덕군에서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마다 의료기관이 없는 취약지역을 우선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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