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진환 오지은 결혼 "유재하 음악 대회 수상자들끼리?…4년의 만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진환 오지은 결혼 발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성진환은 23일 오전 그룹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저 결혼한다. 4년 동안 만나며 평생을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에 대해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다. (결혼을)할 때가 됐다는 느낌이 왔다"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긴장되는 만큼 설레고 감격스러운 마음도 든다"며 "지난 몇 년간 제 연애를 따뜻하게 지켜봐준 것 언제나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성진환은 또 "최대한 소박하고 조용하게 하려고 노력하며 천천히 준비하고 있다"며 "더 따뜻하게 지켜봐줄 수 있도록 더 따뜻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다. 더 좋은 노래 마음으로 열심히 부르겠다.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간 오지은도 자신의 SNS에 "제 뾰족한 부분을 다 감싸주는 그런 고마운 사람을 만나서 한동안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었다"며 "이제 오래오래 더 좋은 관계로 지내보고자 한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결혼을 알렸다.

성진환과 오지은은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수상자의 선후배이기도 하다. 성진환은 2004년, 오지은은 2006년 이 대회 수상자다. 선후배 사이로 만난 둘은 서로 호감을 느껴 2009년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성진환 오지은 결혼 발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성진환 오지은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에서 수상했구나" "성진환 오지은 결혼 발표 듣고 깜짝 놀랐네" "팬들은 다 알고 있었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