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동근과 이태임의 '라디오스타' 출연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9일 영화 '응징자'의 배급사 인벤트 디 측은 30일 방송예정인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녹화에 참여한 양동근과 이태임의 사진을 전했다.
사진 속 양동근과 이태임은 '라디오스타' 녹화 세트장에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했다.
힙합 가수로도 활동 중인 양동근은 개성 넘치는 의상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붉은색 타이트한 니트에 블랙 핫팬츠를 매치한 이태임은 8등신에 가까운 비율과 볼륨 몸매로 섹시미를 뽐냈다. 두 사람은 애니메이션 영화 '미녀와 야수' 분위기를 연상케 해 눈길을 모은다.
양동근과 이태임은 이날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그룹 장미여관 육중완, 가수 정준영과 함께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임 정말 섹시하다", "이태임 매력 넘치네", "이태임 반하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응징자'는 학창시절 창식(양동근 분)에게 잊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준석(주상욱 분)이 20년 후, 자신이 받은 고통을 그대로 재현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다. 오는 31일 개봉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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