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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기초노령연금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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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 전국 지자체 기초노령연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 기초노령연금 사업 활성화와 기초노령연금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됐다. 평가 지표는 국가보조금 집행 및 전년도 집행잔액 반납(40%), 수급자 사후관리의 적정성(40%), 수급률 향상 및 교육참여(20%)이다.

중구청은 최초 지급시기 전월에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거동불편자에게는 가정방문을 통한 신청접수로 수급률을 높였으며, 소득'재산 등 변동사항 발생 즉시 수급액 반영으로 부당 수급 방지 및 부당이득금 환수 등을 우수하게 처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주영 중구청 가족복지과 주무관은 "기초노령연금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내년 7월에 도입되는 기초연금 사업도 사전 홍보 등 준비를 철저히 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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