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인국 해명 "윤아와 스캔들 솔직히~ 기분 좋아!"…윤아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인국 해명'이 눈길을 끈다.

가수 서인국이 해명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인생한방 특집이 진행된 가운데 아이유, 서인국, 사유리, 황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국은 "스캔들이 터지면서 떴다는 걸 느꼈다"며 "지난해 윤아와의 스캔들은 솔직히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인국은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서인국은 "당시 윤아와 함께 야구장을 간 것이 아니다. 차우찬 선수와 친분이 있는 친구를 따라 야구장을 갔는데 전광판에 윤아가 나와 반가워서 그쪽으로 가서 인사를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서인국 해명에 네티즌들은 "서인국 해명, 윤아와 스캔들 기분 좋았다고?", "서인국 해명, 윤아와 스캔들 어울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