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기 인형과 싸운 고양이, 유모차 얼마나 타고 싶었으면…"치열한 자리다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기 인형과 싸운 고양이가 등장해 화제다.

아기 인형과 싸운 고양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기 인형과 싸운 고양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아기 인형과 싸운 고양이' 사진에는 유모차에 앉은 고양이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래 이 유모차는 아기 인형이 놓여있던 자리다. 그런데 유모차에 있어야 할 아기 인형은 바닥에 널브러졌고, 고양이는 의기양양하게 앞을 보고 있다.

유모차를 차지한 고양이의 자세와 눈빛이 승리자 포스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 인형과 싸운 고양이가 너무해", "아기 인형과 싸운 고양이 눈빛이 장난이 아니다", "유모차 타는 인형이 부러웠던 고양이", "아기 인형과 싸운 고양이가 진정한 승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