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3~4분위의 중소득과 신용도 5~6등급 중신용 가계의 채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정부의 대출 억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대부업체 대출에서 중신용 계층의 비중은 2010년 말 13.5%에서 지난해 말 16%로 늘었습니다.
한편 한은은 "금융기관의 위험관리가 중·저신용자에 집중됨에 따라 이들의 가계부채 잔액이 감소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는 금융위원회가 2011년과 2012년에 잇따라 내놓은 가계부채 연착륙 종합대책과 제2금융권 가계대출 보완대책의 시행 때문이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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