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종 오페라 아리아의 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 성악아카데미 정기연주회

▲권보경 회장
▲권보경 회장

영남성악아카데미는 6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 '한국 오페라의 밤'을 무대에 올린다. 서양음악의 특성과 한국 전통 음악 요소를 접목시킨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오페라로 꼽히는 현제명의 '춘향전'을 비롯해 나종우 대본'지성호 작곡의 '서동과 선화공주', 유대안 작곡의 '날뫼와 원님의 사랑', 탁계석 대본·우종억 작곡의 '메밀꽃 필 무렵', 오숙자 작곡의 '동방의 가인 황진이'등의 주요 아리아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연출은 이수경 씨가 맡으며, 소프라노 권보경 김동희 이보나 이정신 장민수 류지은 김현미, 테너 김기태 최광현, 바리톤 김건우 홍제만, 피아노 윤선미 방혜경 등이 출연한다. 영남성악아카데미 권보경 회장은 "다양한 창작 오페라 중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재미있고 아름다운 곡들을 선정하여 그 시대에 맞는 의상과 배경을 준비해 연출했다"며 "항상 관객에게 쉽게 다가서는 음악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단체로 성장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