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라 증후군 "졸업 후 취직 안하고 용돈만…캥거루족 친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라 증후군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자라 증후군 뜻은 캥거루 족과 비슷한 개념으로 성인이 됐지만 독립적으로 생활하지 못하고,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모에 의존해 살아가는 젊은 세대를 가리킨다.

특히 자라는 부모의 곁을 떠나려 하지 않는 특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자라 증후군 뜻에 대해 누리꾼들은 "캥거루족 자라 증후군 등 신조어가 계속 나오고 있는 걸 보니 부모에게 의지하려는 젊은 세대가 점차 늘어나나보네요" "자라 증후군 캥거루족 뜻이랑 비슷한 의미였구나" "자라 증후군 캥거루족 이랑 비슷한 의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