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엑소 이유비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공동 MC 발탁 "기대감 UP"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룹 엑소(EXO)와 배우 이유비가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MC로 발탁됐다.

5일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와 MBC플러스미디어(대표 안광한) 측은 "그룹 엑소와 배우 이유비를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공동 MC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엑소는 올해 '늑대와 미녀' '으르렁'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들은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스페셜 MC를 맡은 바 있다. 이유비는 올해 초 방송된 MBC '구가의 서' 등에 출연했다.

엑소 이유비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MC 선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엑소 이유비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MC 잘 할 수 있을까?" "엑소 이유비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MC 됐다니.. 너무 축하해요!" "엑소 이유비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MC 로 변신? 너무 기대된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멜론 뮤직 어워드' 공식 웹사이트 및 모바일에서는 TOP10에 선정된 엑소(EXO), 다비치, 다이나믹 듀오, 버스커버스커, 비스트, 샤이니, 씨스타, 아이유, 에일리, 지드래곤 등 각 부문별 수상자를 뽑는 2차 온라인 투표가 진행 중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