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금개구리 발견 "선청성 유전 질환 가진 개구리…발견 확률 3만분의 1"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금개구리 발견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황금개구리 발견 소식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6월 초 '전국 내륙습지 모니터링 조사' 중 충남 아산시 일대 습지에서 백색증이 있는 참개구리 올챙이 두 마리를 발견, 국립습지센터에서 성장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알려졌다.

황금개구리는 '알비노'로 불리는 백색증 때문에 피부 빛이 황금색을 띠는 희귀종으로 멜라닌 색소 결핍에 따른 일종의 선천성 유전 질환이다. 백색증이 있는 동물은 피부, 깃털, 모발 등이 흰색 또는 노란색을 띠며 눈은 붉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황금개구리는 보호색이 없어 포식자들의 눈에 쉽게 발견되며 동시에 먹이 포획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여기에 자외선에 약해 야외 활동을 잘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황금개구리가 발견될 확률은 약 3만분의 1로 굉장히 희귀하다.

황금개구리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우와~ 완전 신기하다" "다른 동물들은 백색증 걸리면 하얗던데 개구리는 황금빛이네" "황금개구리 발견 대박~ 누가 잡았지?" "발견한 사람 완전 로또 한거나 다름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