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산 주차장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는 '금요 직거래장터'가 최근 전국 농산물 직거래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전국 농산물 직거래 페스티벌 평가'에서 금오산 금요 직거래장터가 직거래장터 분야 전국 최우수 장터로 선정돼 장관상과 함께 1억원의 마케팅 자금을 지원받았다.
금오산 금요 직거래장터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축하 이벤트를 연다. 이 기간 내 농산물 구매자들에게는 8일엔 방울토마토'청국장, 15일은 누룽지, 22일 느타리버섯'배, 29일 한과'표고분말, 12월 6일 가래떡, 13일 인삼'과일 엑기스 등을 나눠 준다.
구미시와 구미지역 농축협 등의 후원 속에 운영되는 금오산 금요 직거래장터는 2011년 9월 개장해 매주 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열린다. 지역 농민들이 손수 키운 농축산물이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한 값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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