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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문화재연구원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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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문화재연구원(이사장 이석화)은 5일 매경미디어그룹이 선정하는 2013년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을 수상했다. 한빛문화재연구원은 2005년 4월 사단법인 대경문화재연구원으로 시작하여 2008년 12월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매장문화재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학술적, 역사적 가치를 연구 조명하는 기관으로 지역 대학 박물관과 MOU를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석화 이사장은 법인 초창기부터 이사장을 맡아오면서 사회민속조사 사업, 고건축 조사와 문화재 현상 변경 기준안 마련 사업, 문화재 정비 복원 사업과 문화재 관련 서적 발간 사업, 사회교육 사업 등을 전개해오고 있다.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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