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프 팁] "골프는 굿 샷, 술잔은 원 샷

한 달 남짓 남은 올해 골프. 곳곳에서 납회가 이어지고 '건배, 위하여'를 외치는 날이 많을 것이다. 이때 빼지 말고 멋진 건배사 한 마디를 외쳐보자. 납회 시즌에 걸맞은 건배사 최신작을 소개한다.

골프장에서는 '골프는 굿 샷, 술잔은 원 샷'

조금 길게 늘어뜨린 건배사도 있다.

'드라이버는 멀리! 아이언은 부드럽게! 퍼트는 정확하게! 기록은 후하게!'

웃음꽃이 피어나지 않을 수 없다.

도움말 =윤선달의 Fun & Joke 알까기골프 yoonsund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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