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남짓 남은 올해 골프. 곳곳에서 납회가 이어지고 '건배, 위하여'를 외치는 날이 많을 것이다. 이때 빼지 말고 멋진 건배사 한 마디를 외쳐보자. 납회 시즌에 걸맞은 건배사 최신작을 소개한다.
골프장에서는 '골프는 굿 샷, 술잔은 원 샷'
조금 길게 늘어뜨린 건배사도 있다.
'드라이버는 멀리! 아이언은 부드럽게! 퍼트는 정확하게! 기록은 후하게!'
웃음꽃이 피어나지 않을 수 없다.
도움말 =윤선달의 Fun & Joke 알까기골프 yoonsundal@korea.com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확정…TK 출신 6번째 대통령 되나
김재섭, 전장연 방지법 발의…"민주당도 동의해야"
이재명 "함께 사는 세상 만들 것"…이승만·박정희 등 묘역참배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文 "이재명, 큰 박수로 축하…김경수엔 위로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