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교향악단이 14일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연주회 '베토벤의 가을'을 마련했다.
객원 지휘자 서현석의 지휘로 펼쳐질 이번 연주회는 뒷모습을 보이는 가을의 끝에서 시민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베토벤'을 주제로 낭만적인 공연을 선사한다. 첫 번째 곡은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이다. 이 곡은 괴테의 비극 '에그몬드'에 감격하여 1809년부터 1810년에 걸쳐 만든 곡이다. 두 번째 곡은 바이올린 김응수와 함께하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이다.
김응수는 지네티 콩쿠르 1위, 마리아 카날스 국제콩쿠르 1위, 피아트라 리구레 국제 콩쿠르 1위, 아바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등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 A장조가 세 번째 곡이다. 이 곡은 1813년 12월 8일, 베토벤이 직접 지휘봉을 들고 초연한 곡이다. 전석 지정석, 1천원. 1588-7890.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