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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공모사업 4연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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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2014년 경상북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공모에서 '지하보차도 디자인 개선사업'이 선정됨으로써 지난 2011년부터 안전행정부와 경상북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또 영천시는 2012년 공공디자인 분야 경북 최우수 기관 표창도 받았다.

공공디자인 사업은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이다. 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경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에 적극 참여해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2014년 지하보차도 디자인 개선사업'으로 주거·상업지역에 위치한 영천시 망정동 지하보차도와 문외동 지하보도가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영천시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총사업비 27억원 중 국·도비 11억원을 지원받았고 자체예산 16억원으로 간판정비, 옹벽미관 개선, 향교 앞 전통공원 조성, 지하차도 디자인개선 등을 추진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이 도시환경뿐만 아니라 시민 정서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아름답고 품격 있는 디자인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사진=영천시가 올해 지하차도 디자인 개선사업으로 항공기 모형을 선보였다. 민병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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