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준수 아침 독서 "글 깨우친 준수…산만했던 모습 어디로?" 깜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준수 아침 독서 모습이 화제다.

배우 이종혁(39)이 자신의 둘째 아들 준수의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15일 이종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에 일어나 책 읽는 준수. 그냥 보는 수준일까나"라는 글과 함께 준수가 독서 하는 모습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내복 차림의 준수가 테이블 의자에 앉아 조용히 책을 읽는 모습이 담겼다.

준수 아침 독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 아침 독서 진짜 진지해보이네" "우와~ 준수 이제 글 깨우친거야?" "준수 아침 독서 모습 보니 나중에 공부 열심히 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