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아침 독서 모습이 화제다.
배우 이종혁(39)이 자신의 둘째 아들 준수의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15일 이종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에 일어나 책 읽는 준수. 그냥 보는 수준일까나"라는 글과 함께 준수가 독서 하는 모습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내복 차림의 준수가 테이블 의자에 앉아 조용히 책을 읽는 모습이 담겼다.
준수 아침 독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 아침 독서 진짜 진지해보이네" "우와~ 준수 이제 글 깨우친거야?" "준수 아침 독서 모습 보니 나중에 공부 열심히 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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