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교생 우주발사체 지구 관측 성공… 포천일고 8명 '독도는 우리땅' 자랑스러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교생 우주발사체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2일 경기 포천일고 과학탐구동아리 ′SPES′ 소속 2학년 학생 8명은 충남 서산시 인근 바닷가에서 가로 및 세로 24cm, 높이 18cm, 무게 980g 크기의 우주발사체를 쏘아 올렸다.

고교생들이 쏘아 올린 이 우주발사체는 헬륨가스가 든 풍선을 연결해 5m/s 속도로 성층권 30km 지점까지 올라가도록 만들어졌고, 비행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도 장착됐다.

특히 고교생 우주발사체에는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영토임을 전 우주에 공표하노라'란 문구와 함께 학생, 담당교사의 사진도 부착됐다.

우주발사체는 고도 30km 성층권 진입에 성공한 지 약 2시간 30분 뒤 경북 청송의 한 야산에서 발견됐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교생 우주발사체, 멋지다", "고교생 우주발사체 성공한 것도 대단한데 독도 문구까지 생각하다니", "고교생 우주발사체 정말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