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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동대구로 '지고' 신도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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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일부 공급 과잉 몸살… 이시아폴리스 후광 효과, 태왕아너스타워 등

대구지역 오피스텔시장이 지역별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동대구로 주변 등 공급과잉으로 임차경쟁이 붙는 곳은 임대수익률 하락과 공실률 상승으로 인기가 떨어지는 반면 상대적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한 신도시와 경쟁이 없는 입지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수요가 몰리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피스텔은 2012년을 기준으로 분양률이 해마다 판이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분양된 오피스텔은 분양시기를 선점하면서 입지나 편의성을 갖춰 높은 분양률을 기록했다. 2010년 말 대구에서 첫 오피스텔 분양을 한 북구 태왕아너스로뎀의 경우 100% 팔렸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동대구로를 중심으로 물량이 쏟아지면서 미분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동대구로 주변 일부 사업지는 시공사도 선정하지 못해 1년째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일부 지역은 오피스텔 분양률이 50%를 밑도는 곳도 있다"면서 "오피스텔 투자 시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면서도 "혁신도시나 신개발지구는 투자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지역 건설업체인 태왕이 시공하는 이시아폴리스 태왕아너스타워는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의 아파트 분양에서 입증됐듯이 투자가치가 있는 이시아폴리스 요지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시아폴리스에는 공동주택을 비롯해 대규모 복합쇼핑몰, 섬유패션대학과 국제학교 등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문화·교육·레저시설들이 차근차근 들어서고 있다. 이시아폴리스 후광효과로 동구의 인구가 늘고 주변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동구청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봉무동과 인근 불로동 인구는 1만7천679명으로 지난해 말 1만5천580명보다 2천99명 늘었다. 구청 측은 "이시아폴리스에 기업과 상업시설 등이 입주하면서 나타난 효과다. 사업이 완료되는 내년에는 5만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시아폴리스 태왕아너스타워는 입주자를 고려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게 특징이다. 지역 건설시장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주)태왕ENC가 시공함으로써 사업주체에 대한 높은 공신력이 분양에 상승효과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대영레데코 김대엽 사장은 "이시아폴리스 태왕아너스타워는 이시아폴리스 내 최초의 오피스텔이며, 유일한 오피스텔이 될 가능성 짙어 희소가치가 있다"며 "대구 신도시 최고의 입지적 인프라에 아너스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태왕아너스타워는 580㎡ 크기의 1층 중앙광장을 비롯해 3층 옥상정원과 12층 200m 조깅트랙은 물론 피트니스센터, 게스트룸, 북카페, 무인택배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비된다.

분양문의 053)984-9911/상가 984-9933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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