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재옥 "불법 시위 인한 사회적 손실 연 4조6천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재옥 새누리당 의원(대구 달서을)은 27일 국회에서 선진 집회시위문화 정착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불법 시위로 인한 경제적 손실 방지 방안(2012년 기준 손실액 4조6천410억원) ▷야간 집회 금지 시간의 명확화(자정~오전 6시) ▷소음기준의 적정한 하향(5㏈) 등 집시법 전반에 걸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두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윤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불법 폭력 시위는 과도한 소음 유발, 불법 도로 점거, 사업장 점거 등 타인의 권리'이익 침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방안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의 바탕 위에서 국민의 언로(言路)를 보장할 수 있는 개선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가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5극3특’을 강조하면서도,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현실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지...
금융투자업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자율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블룸버그의 미국주식예...
방송인 박나래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은 혐의도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인도인 승조원 1명이 사망하고 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