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서운 담배 디자인 "관 뚜껑을 열었다... 관을 주머니에 넣었다? 헉!"

'무서운 담배 디자인'이 공개돼 화제다.

'무서운 담배 디자인'은 무서운 담배 디자인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무서운 담배 디자인' 사진 속에는 담배 케이스가 관 모양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서운 담배 디자인' 담뱃갑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한 디자이너가 만들었으며, 담배를 피우고 싶으면, 관 뚜껑을 열어야 하며, 또 흡연을 위해서는 주머니에 관을 넣어 다녀야 한다. 담배를 피울 때마다 죽음과 마주하는 셈이라고 설명을 전했다.

'무서운 담배 디자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서운 담배 디자인, 금연해야지" "무서운 담배 디자인, 섬뜩하다" "무서운 담배 디자인, 혐오스럽지 않지만 금연해야할 것 같은 느낌" "무서운 담배 디자인, 독특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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