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녀가 붙인 스티커 "자는 모습 보고 경악!…짓궂은 장난에 大폭소"

손녀가 붙인 스티커가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녀가 붙인 스티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손녀가 붙인 스티커 사진 속에는 어린 손녀를 안고 잠든 할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자세히보면 이 할머니는 한쪽 눈에 사람 눈 모양의 스티커가 붙여져 마치 윙크를 하는 듯한 모습을 자아냈다.

눈 스티커는 손녀가 할머니가 잠든 사이 붙여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냇다.

손녀가 붙인 스티커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녀가 붙인 스티커 너무 웃긴다" "할머니 윙크하면서 자는 것 같네" "손녀가 붙인 스티커 절묘하다" "헉! 대박~ 완전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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