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구 공'사립 고교의 입학금과 수업료가 동결된다.
대구시교육청은 4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같이 조치한다고 발표했다.
수업료 동결 조치는 2009년부터 7년째 이어지는 것이다. 대구 공'사립 일반고의 수업료는 자치구 지역 140만400원, 읍 지역 105만4천800원, 면 지역 87만4천800원. 특성화고 경우 자치구 지역 140만400원, 면 지역 63만6천원이다. 또 공립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의 입학금과 수업료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전액 면제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장(유치원장)이 수업료를 정하는 사립유치원과 사립초교 등에도 수업료 동결 조치에 동참해 달라는 협조 공문을 보낼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6일 개막
민주당 전대 흔든 '신천지 개입설'…집단 입당 정황 드러났다
"방금 봉화 다녀왔다"… 이 대통령 고향 안동서 터진 이진숙의 '직격탄'
李대통령 "국익지키는 외교 해야…굴종·사대적 태도 지양"
광주 軍공항 이전 '특혜 속도전'…TK는 '대놓고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