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소영 변호사 대백 명사특강 '황혼부부 리스크' 집중 조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백화점이 운영하고 있는 대백문화센터는 11일 오후 3시 대백프라자 12층 M홀에서 양소영(사진) 변호사를 초청, '황혼부부 리스크 관리법'이라는 제목으로 대백 명사특강을 연다.

양소영 변호사는, 황혼부부들이 은퇴시기에 겪게 되는 많은 인생 리스크 중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슈를 집중 조명하고, 어떻게 하면 은퇴 리스크를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강의한다.

한편 양 변호사는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 현재 양소영 법률사무소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에도 고정출연하고 있다. 이 강좌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3천원. 053)420-8010,1.

권성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