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청도군지회(지회장 양항석)는 4일 오후 군민회관에서 이중근 청도군수, 장용기 군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와 군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청도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종합평가대회로 2014년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향한 새로운 출발의지와 결의를 다졌다.
청도군지회는 지난 4월에 시행한 전국 최대규모의 재활용품모으기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새마을백일장 및 사생대회 개최, 추석과 설맞이 환경청결활동, 매월 내 집 앞 내가쓸기 참여, 이동문고 활동 전개 등이 성공적인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중근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금년도는 새마을세계화사업 추진과 청도새마을휴게소 탄생, 내 집 앞 내가 쓸기운동 전개 등 새마을운동발상지 위상정립에 새마을 지도자의 공이 컸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세계일류 전원도시 청도 건설에 새마을지도자 각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눔'봉사'배려 등 성숙된 군민의식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지난 11월 새마을세계화사업과 재활용품모으기, 내 집 앞 내가쓸기 환경청결활동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새마을운동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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