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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귀부인' 합류!…"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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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귀부인' 합류!…"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우 선우은숙이 '귀부인'에 합류한다.

배우 선우은숙은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일일드라마 '귀부인'(극본 호영옥/연출 한철수)에 캐스팅되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새 일일극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는 식모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는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선우은슥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선우은숙이 '귀부인'에 '방정임'역으로 합류한다"며 "극 중 방정임은 윤신애(서지혜 분)의 엄마로 홍선주(장미희 분)의 집에서 식모로 일하여 키운 자식에 대한 미안함과 따뜻한 마음을 지닌 당찬 열혈맘"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우은숙은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보여준 홀어머니의 따뜻한 모성애를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기에 이전 작품에선 볼 수 없었던 당차고 당돌한 면모까지 더한 새로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금의 제국'에서 시청자들을 울리는 모성애를 보인 선우은숙은 이전 작인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명품연기로 높은 시청률을 자랑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귀부인'은 '더 이상은 못 참아' 후속작으로 내년 1월 13일 첫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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