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군의회 "성서소방서, 다사소방서로 개명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할지역 70% 이상 다사·하빈"

대구 다사읍 죽곡리에 들어서는 성서소방서의 명칭을 '다사소방서'로 변경해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달성군의회(의장 배사돌)는 11일 전체 군의원의 공동발의로 성서소방서를 다사소방서로 변경해 달라는 건의안을 채택하고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대구소방안전본부에 전달했다.

달성군의회는 건의문에서 "공공기관의 명칭은 그 지역의 상징성은 물론 행정구역과 지역정서에 맞는 명칭을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신설소방서의 관할면적 중 70% 이상이 다사'하빈 지역이 차지하는데 명칭을 성서소방서로 한다는 것은 상식 밖의 처사"라고 주장했다,

또 "성서지역은 과거 달성군에서 분리되어 달서구로 편입된 지역으로 현재는 행정구역에도 없는 지명"이라며 "달성군 다사'하빈지역 및 달서구 지역 주민들이 소방서의 위치를 혼돈할 소지가 다분하다"고 덧붙였다.

달성'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