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혜대출' 영덕새마을금고 이사장 직무 정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억원대 특혜대출과 사금융알선혐의(본지 11월 15일 자 4면 등 보도)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영덕새마을금고 A이사장에 대해 직무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새마을금고 경북본부는 A이사장이 지난 10월 말 금융 관련 범죄로 기소된 후 지난달 영덕새마을금고에 대해 특별검사를 실시한 뒤 이 결과를 심의해 새마을금고법 79조 2항 '형사기소된 임직원에 대한 제재' 규정에 따라 이사장에 대해 직무정지를 결정해 통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영덕새마을금고는 직무정지 통보 시점인 17일부터 재판이 끝날 때까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유죄가 확정되면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덕새마을금고 A이사장은 지난 6월 공인감정평가도 없이 영덕군 영해면 부동산을 담보로 자신의 부인과 지인의 부인의 이름으로 10억원대 대출을 하고 이를 영덕 모 병원 장례식장에 빌려주고 30% 가까운 이자를 받기로 약정해 업무상 배임과 사금융 알선 혐의로 기소됐다.

영덕'김대호기자 dh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