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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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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억 투입, 대구테크노폴리스에

대구테크노폴리스에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가 들어섰다.

대구시는 23일 한국기계연구원이 대구테크노폴리스 3만3천㎡에 연면적 1만1천600 ㎡,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센터를 완공하고 달서구 호림동에 있던 임시 사무실을 이전,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322억원을 투입, 2011년 11월 착공해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번에 완공됐으며 연구동, 첨단기계 실험동, 생산장비플랜트동으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 센터는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계해 의료기기 핵심 원천기술인 진단기기, 의료용 로봇, 재생의료기기를 개발하고 대구경북 선도사업인 그린에너지 생산시스템 기술 개발에도 나선다. 현재 17명인 연구 인력을 내년에는 24명으로 증원하는 등 2017년까지 68명을 확보해 기업들이 기계분야 신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할 예정이다.

한국기계연구원은 기계'재료 분야 연구개발, 중소기업 기술혁신 등을 맡고 있으며 직원이 552명이고 예산 1천648억(2013년 기준)을 쓰는 대표적인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대구시 홍석준 창조과학산업국장은 "센터가 준공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권지역본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 등 이미 입주한 정부출연기관과 클러스터를 이룸으로써 대구테크노폴리스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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