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마지막 날인 31일 대구도시철도가 연장 운행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류한국)는 '2013 제야의 타종 행사'를 지켜보기 위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평소 도시철도는 평일 종착역 도착을 기준으로 자정까지 운행한다. 하지만 제야의 종을 타종하는 31일에는 1'2호선별 상'하행 각 4회씩 모두 16차례 증편해 다음 날인 새해 1월 1일 오전 1시 3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연장 운행 시각은 1일 0시 10분과 0시 35분, 0시 50분, 1시다. 연장 운행되는 열차는 1'2호선 모두 반월당역에서 출발한다.
류한국 사장은 "제야의 타종 행사 때 행사장 주변 도로 교통을 통제하기 때문에 승용차보다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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