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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화보 팔색조 매력 발산!…"인터뷰서 뭐라 했나?"

차예련 화보 팔색조 매력 발산!…"인터뷰서 뭐라 했나?"

배우 차예련이 패션매거진 오보이와 인터뷰화보를 진행했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매력으로 여성들의 로망인 '패셔니스타' 차예련이 오보이와 함께한 인터뷰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패셔니스타'로 각광받으며 광고와 각종 화보에서 끊임없는 제의를 받는 차예련은 이번 화보촬영을 통해 우월한 바디라인과 캐쥬얼한 매력을 선보였다.

오보이 화보 속 차예련은 세련된 도시녀에서 역동적이고 발랄한 매력으로 변신했고, 특유의 명품 각선미를 각성시키듯 운동화에도 굴욕 없는 매끈한 다리라인을 노출시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차예련은 누드톤의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고혹적인 눈빛으로 촬영현장을 제압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한편, 차예련은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팜므파탈 매력을 지닌 국제변호사 '윤하빈(김천원)'으로 돌아와 극의 갈등과 흥을 이끌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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