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철도파업 철회…"방만 경영·혁신 등 쟁점 해법 마련 최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철도발전소위 첫 회의…여야 동수 8명 참석 위원장에 강석호 의원

최장기간 이어졌던 철도파업을 극적으로 막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산하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가 12월 31일 오전 첫 회의를 열고 가동에 들어갔다.

철도산업발전소위는 전날 여야 합의로 선임된 강석호 국회 국토위 새누리당 간사(영양영덕봉화울진)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위원은 새누리당 박상은'안효대'이이재 의원, 민주당 이윤석'민홍철'윤후덕 의원, 통합진보당 오병윤 의원 등 여야 동수로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철도산업발전소위는 이날 첫 회의에서 국토교통부 여형구 2차관과 코레일 최연혜 사장으로부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철도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소위는 앞으로 장기간 철도파업의 단초가 됐던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 등 철도경쟁체제를 비롯한 정부의 중장기 철도정책과 함께 철도 민영화 문제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과정을 거쳐 대안 및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강석호 철도산업발전소위 위원장은 이날 "소위가 다룰 주제는 '철도 발전의 중장기 발전 방안'인데, 핵심적으로는 그동안 국민들이 궁금해했던 철도 민영화 문제라든지 또 일각에서 제기됐던 철도공사의 방만 경영 문제와 이에 따른 경영혁신 방안 등 전반적인 문제점들을 짚고 대안 및 해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선적으로 정부와 코레일, 철도 노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자문협의체와의 공청회 일정과 소위 가동 시한에 대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