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허가증도 IC카드시대가 열렸다.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2일부터 연안어업허가를 동일한 날짜에 일제히 갱신하는 동시어업허가제를 도입하고 어민 700여 명에게 IC카드가 부착된 전자어업허가증을 발급했다. 전자어업허가증은 신용카드 크기로 어업허가와 어선 정보, 어선검사 정보, 총 허용어획량(TAC) 등 어업관련 정보를 열람할 수 있어 어업인 및 관련기관의 편익을 높이고 건전한 어업 문화가 정착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개인별로 어업 허가일이 달라 5년마다 어선별로 갱신해야 했고, 재질이 종이여서 훼손 및 분실 우려가 컸다. 또 종이어업허가증이 위'변조에 취약해 불법 어업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영덕'김대호기자 dh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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