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약목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약목 전통시장 및 시가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약목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4년간(2012~2105) 총100억원을 투자해 다목적회관 건립, 도시계획도로 개설, 전통시장 정비, 녹지공간조성 등을 추진해 기초서비스 기능향상 및 면소재지 거점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해 2013년 기본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편입토지 손실보상을 완료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약목전통시장 및 시가지 정비사업은 사업비 10억원으로 소재지 내 노후한 인도블럭 교체 및 도로경관을 개선하고, 전통시장 내 비가림시설 설치와 바닥정비로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약목의 중심도로인 약목역~약목주유소 거리가 쾌적하고 걷고 싶은 거리가 될 것"이라며, "약목시장 내 비가림시설 설치사업이 마무리되면 전통시장이 현대화시설로 재탄생해 다양한 농수산특산물 판매와 침체된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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