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63% 고금리' 대부업자 등 7명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주경찰서는 2일 전국의 전통시장 등을 돌며 영세상인을 상대로 고금리 이자를 받아 챙긴 무등록 대부업자 A(35) 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일수 광고전단지를 제작해 고령'성주군을 비롯해 경남 진주'고성, 전북 익산'군산 등 전국 10개 시'군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에 뿌린 후 이를 보고 찾아온 영세상인 218명에게 법정 최고이율(30%)을 훨씬 초과한 최저 189%, 최고 363%의 고금리로 돈을 빌려준 뒤 6억300만원 상당을 부당하게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현기홍 성주경찰서 수사과장은 "증거자료를 세무서로 통보해 탈루세액을 환수토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성주'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