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병원 만화책 심뇌혈관질환 출간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신년 기획으로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정보를 일반인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만화책으로 발간했다.

만화책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 증상, 진단, 치료, 재활 등 의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생활 습관까지 쉽게 설명하고 있다.

경북대병원 김용선 교수(권역심뇌혈관센터장)를 비롯한 경북대병원 교수진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글과 만화는 만화가 은정수 씨가 맡았다. 제목은 '만화로 보는 뇌졸중 완전정복' '만화로 보는 심근경색증 완전정복' 2권이며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아울러 권역심뇌혈관센터 홈페이지(www.dgccvc. or.kr)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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