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3시 50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고가교에서 동대구역네거리에서 파티마병원 방향으로 운행하던 흰색 쏘나타 승용차가 10여m 아래 열차 선로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오전 4시 50분 부산을 출발해 5시 39분 동대구역을 거쳐 서울로 가는 KTX 등 상행선 열차 5편의 운행이 10~30분 지연됐다. 사고 차량이 선로 옆으로 옮겨진 뒤 열차 운행은 6시 30분쯤 정상화됐다.
차 안에 타고 있던 A(23) 씨는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혈중 알코올 농도 0.112%인 A씨가 고가교의 좌회전 곡선구간에서 운전 부주의로 직진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