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산업㈜(대표 서중호)이 경산시 1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3일 최영조 경산시장, 서중호 대표이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아진산업㈜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로 IMF 부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수 합병을 단행, 200억원대였던 매출을 10년 후 2천억원으로 늘려 현재 지역 우수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고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3년간 28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고,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노력봉사와 기부활동으로 3년간 25억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모범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서중호 대표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회사를 성장'발전시킨다는 경영철학으로 노사 간 신뢰와 화합을 위해 다양한 노사 프로그램과 복리후생으로 노조 설립 후 32년간 무분규 사업장을 달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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