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地選·교육 지지 개혁" 주호영 의원 지역 여론 수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호영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이 지방자치선거제도와 지방교육자치선거제도의 개선을 위해 지역 여론 수렴에 나섰다.

주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연말연시 더욱 바빠졌지만, 국회에서 논의 중인 정치개혁 안건에 대해 지역 민심과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다"고 했다.

정개특위는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 ▷기초단체장 선거제 및 임명제 검토 ▷지방선거 선거구제 등을 논의하고자 지난해 12월 구성됐다. 특위의 결정 사항이 입법으로 실현되면 올 6월 지방선거에서 바로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특위의 논의 내용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도 '핫 이슈'로 떠올랐지만, 국회 차원의 논의에 머물러 지역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주 위원장은 "지방선거와 교육감선거 제도 개혁에 앞서 지역 여론을 먼저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지방 의회를 비롯해 시민'언론계'학계'법조계'종교계 등을 돌며 지역 민심을 듣고, 이를 정개특위의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현기자 everyda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