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地選·교육 지지 개혁" 주호영 의원 지역 여론 수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호영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이 지방자치선거제도와 지방교육자치선거제도의 개선을 위해 지역 여론 수렴에 나섰다.

주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연말연시 더욱 바빠졌지만, 국회에서 논의 중인 정치개혁 안건에 대해 지역 민심과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다"고 했다.

정개특위는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 ▷기초단체장 선거제 및 임명제 검토 ▷지방선거 선거구제 등을 논의하고자 지난해 12월 구성됐다. 특위의 결정 사항이 입법으로 실현되면 올 6월 지방선거에서 바로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특위의 논의 내용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도 '핫 이슈'로 떠올랐지만, 국회 차원의 논의에 머물러 지역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주 위원장은 "지방선거와 교육감선거 제도 개혁에 앞서 지역 여론을 먼저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지방 의회를 비롯해 시민'언론계'학계'법조계'종교계 등을 돌며 지역 민심을 듣고, 이를 정개특위의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현기자 everyda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