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 '엄지원 심야 촬영 "조명 없어도 빛나는 여배우 포스"
배우 엄지원의 심야 촬영 현장 사진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엄지원 '세결여' 심야 촬영, 조명 없이도 빛나는 여배우 포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 됐다.
공개된 사진은 SBS '세 번 결혼 한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심야 촬영 현장 모습으로 배우 엄지원은 '세결여 '대본을 들고 추운 날씨 속에 굴욕 없는 미모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엄지원은 추운 날씨 속에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연신 미소 지으며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엄지원 심야 촬영에 네티즌들은"추운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엄지원 조명 없어도 자체발광 외모","엄지원 갈수록 예뻐지는 듯"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회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세결여'는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뉴미디어부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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