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간질환으로 간 이식을 한 아내의 치료비를 마련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김율형(50'대구 서구 비산동'본지 18일 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2천120만6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에는 ▷평화큰나무복지재단 300만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구서구지부 30만원 ▷비산 2'3동 청지회 20만원이 더해졌습니다. 김 씨는 "우리 가족을 도와주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은 심정"이라며 "도와주신 은혜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가겠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