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역 특산물인 과메기의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과메기 연구센터와 수산물홍보관을 건립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비 156억원을 들인 연구센터는 포항시 구룡포읍 과메기 특구 일대에 지상 4층, 연면적 4천395㎡ 규모로 건립된다.
과메기 품질관리 및 현대인의 기호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센터와 해양의 변천과정, 동해안 수산업의 형태, 어촌 생활상 등 포항을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이 들어선다.
실시설계를 거쳐 5월 착공해 내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물로는 1층에는 영상센터가, 2층에는 과메기 품질관리와 상품개발을 위한 연구센터, 동해안 수산업 형태와 어촌생활 등을 소개하는 홍보관이 각각 들어선다. 3'4층은 해양역사, 미래비전관, 체험 학습관 등으로 조성된다.
최만달 포항시 수산진흥과장은 "연구센터가 조성되면 죽도시장, 호미곶 등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수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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