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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나눔" 창단 15주년 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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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오케스트라의 지난해 수성페스티벌 공연 모습.
영오케스트라의 지난해 수성페스티벌 공연 모습.

1999년에 창단해 전문예술법인의 문화예술단체로서 다수의 테마음악 연주회와 수편의 오페라 제작 발표회, 불가리아 베르디 페스티벌 공식 초청 공연 등으로 지역 음악 발전에 이바지해온 (사)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박향희)가 올해 창단 15주년을 맞는다. 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는 그동안 '숲속 음악회' '교도소 공연' '특수학교 위문 방문'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음악회' '학교 콘서트' 등으로 문화적 소외계층에 문화 향수권을 공유토록 노력해왔으며, 지난 10년간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 개최로 계층 간, 세대 간 문화적 격차 해소, 화목한 인간관계 형성, 행복한 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능을 기부해 왔다.

박향희 단장은 "앞으로도 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는 조화, 감성, 창의성 함양에 중점을 두는 차별화된 음악예술로 시민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예술교육 활동에도 계속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는 산하에 어린이 오케스트라, 청소년 오케스트라(크로스노트), 가족 오케스트라 등을 두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향유할 수 있도록 연주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특히 '영오케스트라'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순수 클래식 음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한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만들어진 음악교육 전문 오케스트라단으로 활동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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