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실신 "독감 중에도 무대 강행?…그 자리에서 실신"

걸스데이 혜리 실신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16일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 공연중이던 걸스데이 혜리가 무대 위에서 쓰러졌다. 무대를 마치자마자 그 자리에서 실신한 것이다.

다시 일어나지 못한 혜리는 곧바로 관계자에게 업혀 병원으로 후송됐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혜리는 이날 독감을 앓고 있던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걸스데이 혜리 실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감 앓는데 무대에 서다니...연예인 힘들겠네" "걸스데이 혜리 실신 안타깝네요" "완쾌 했음 좋겠어요" "걸스데이 혜리 실신 소식 듣고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