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오을 "경북도에 통일기획단 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4 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권오을 전 국회의원은 27일 "당선되면 경북도에 통일기획단을 구성하고, 남북주민 상호자유왕래 촉진법(가칭)을 국회에 청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권 전 의원은 이날 새누리당 경북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앙정부가 통합적으로 추진해왔던 통일정책을 통일분위기 확산과 기반조성을 위해 지방정부도 다양한 상호교류와 통일사업을 개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회를 열어줘야 한다"며 강조했다. 권 전 의원은 ▷도청 내 통일준비기획단 설치 ▷포항을 남북 해상 자유직항로 전진기지 개발해 포항-원산, 포항-나진'선봉간 직항로 개설 ▷구미를 대북 휴대폰 및 전자제품 수출의 전진기지로 부활 ▷경주 불교문화와 경북 북부의 유교문화 북한 전수 ▷새마을정신 북한 보급 등을 공약했다. 권 전 의원은 "촉진법안에 '방문' 대신 '왕래' 용어 사용, 남북 주민 방문 시 절차 간소화, 남북교류 사업자에게 보조금 지급 등을 명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권 전 의원은 경북도의원, 제15'16'17대 국회의원,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제25대 국회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