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일본 NHK 회장 "전쟁을 했던 어느 나라에도 위안부는 있었다" 망언. 공영방송 회장까지 나서서 헛소리하는 이상한 나라는 일본이 유일하지.

○…중국발 미세 먼지 탓에 한국 환경성과지수 178개국 중 43위 저조. 중국 먼지가 점수 다 까먹고 있으니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는 말 틀림없고.

○…안동간고등어, 노르웨이에 합작 공장 설립 통해 유럽 시장 본격 개척한다고. 대서양산 간고등어가 한국 고등어 인기 뛰어넘을지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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