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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그냥 친구…강민경은 오작교? 뭥미!"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그냥 친구…강민경은 오작교? 뭥미!?"

종현 이유비 열애설이 났다.

하지만 '종현 이유비' 열애설에 대해 그룹 샤이니 종현과 배우 이유비의 양측 소속사 측은 부인했다.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종현 이유비' 열애설에 대해 "종현과 이유비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90년생 동갑내기 친구들끼리의 모임에서 알고지내는 친구 중 한명"이라고 밝혔다.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도 '종현 이유비' 열애서에 대해 같은 입장을 내놨다.

싸이더스HQ는 "그저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절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종현과 이유비가 지난해 말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자 강민경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에 대해 "종현 이유비 열애설 대박~" "종현 이유비 열애설 왜 부인하는 거지?" "종현 이유비 열애설에 강민경 오작교 역할은 어디서 나온 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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