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영애의 만찬, 쌍둥이 아들 딸 공개 "큰 눈망울에 하얀 피부! 엄마랑 붕어빵"

이영애의 만찬에서 쌍둥이 아들 딸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가족들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찾고, 요리를 배우는 이영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딸 승빈이와 아들 승권이는 엄마, 아빠의 미모를 쏙 빼 닮은 모습이었다. 큰 눈망울과 하얀 피부가 돋보였다.

그는 "쌍둥이여서 두배로 힘든 것이 아니라 여섯 배로 힘들어요"라며 "(주민들이) 처음 봤는데도 '힘드시죠?'라고 말을 걸어요. '저도 쌍둥이 엄마예요' 그러면 쉽게 친해져요"라고 쌍둥이 엄마로서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이영애의 만찬, 쌍둥이 아들 딸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영애의 만찬, 쌍둥이 아들 딸 공개 할만 하다" "이영애의 만찬, 쌍둥이 아들 딸 정말 예쁘네요" 이영애의 만찬, 쌍둥이 아들 딸 보니 아빠 어디가에 출연 했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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