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정서와 미의식을 담은 기획전 '향&그리움전'이 이달 25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 e-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식 같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그리운 고향의 추억과 정을 느낄 수 있는 한국화 작품 30여 점이 선보인다. 아름다운 삶의 정서가 스며든 작품부터 독창적인 조형미로 사물을 해석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식으로 표현된 작품이 출품되어 작가의 개성미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현대 한국화의 흐름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참여 작가는 강상택, 강희영, 권소현, 금대연, 김동광, 김승완, 나영오, 남군석, 도병재, 류종필, 문은미, 박동구, 박형석, 심상훈, 유혜정, 윤주성, 윤혜숙, 이명효, 이원기, 이재경, 이철진, 이태활, 장두일, 전병열, 조홍근, 최우식, 최재숙, 최정숙, 홍원기, 홍창근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국화가 30명이다. 대구학생문화센터 관장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면서 미적 안목도 증진시킬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53)231-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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