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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학생 멘토, 전통문화 자부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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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연수원(원장 이종수)이 지난달 말 '2013학년도 귀국 학생 멘토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귀국 학생 멘토 과정은 외국에서 생활하다 귀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생활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외국 문화를 알리는 멘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자긍심을 길러주는 프로그램. 연수원은 브라질, 칠레,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대상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자아 발견을 위한 '자랑스러운 나'와 '모두 함께 친해지기', 불국사 등 전통문화 체험(사진), 산업 시설 견학 등 다양한 과정을 진행했다.

연수원 김형섭 수련부장은 "해외에서 학교에 다니다 편입한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해 우리 문화와 외국 문화를 고루 섭렵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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